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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경남 사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55분께 60대 남성 A씨가 60대 여성 B씨가 운영하는 가게에서 B씨를 흉기로 살해한 뒤 현장에서 독극물을 마시고 숨졌다.
현장에선 흉기와 독극물 용기, A씨의 유서 등이 발견됐다. 유서에는 A씨가 B씨로부터 빌려준 돈을 받지 못했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향후 부검과 관련자 조사 등을 통해 정확한 범행 동기와 사망 경위를 수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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