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김솔미 기자】
키가 큰 아이로 키우려면 뭘 먹여야 하나요? 어릴 때 찐 살은 키로 간다는데 사실인가요?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라면 누구나 궁금해할 만한 질문들이 있다. 한의학박사인 황만기 황만기키본한의원 대표원장과 함께 우리 아이 성장발달에 대한 대표 궁금증 10가지를 해결해보자.
Q. 축구선수로 진로를 정한 초등학교 6학년 남자 아이입니다. 그런데 뼈가 약해서 그런지 걸핏하면 여기저기 너무 잘 부러집니다. 지금까지 골절 부상만 7번이나 있었습니다. 어렸을 때 아토피 피부염 치료를 위해서 스테로이드를 너무 오랫동안 많이 사용해서 뼈가 많이 약해졌을 것이라고 병원에서는 말씀하십니다. 이렇게 뼈가 약하다 보니 키성장에도 악영향을 주지 않을까 염려가 큽니다. 골절 예방 뿐 아니라 키성장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한의학적인 방법이 있을까요?
스테로이드·항암제·항경련제·GnRH 유사체(어린이 성조숙증 치료용 주사제)와 같은 특정한 양약에 노출된 어린이들은, 툭하면 쉽게 골절이 될 수 있는 ‘2차성 골다공증’이 잘 생기게 됩니다.
특허한약(대한민국 특허청 특허번호 제10-0731160호) ‘접골탕(接骨湯)’의 핵심 성분인 당귀(當歸)의 경우, 기존의 연구(특히, 뼈세포 증식 능력에 관한 당귀(當歸)의 효능 연구)에서 뼈세포 증식에 통계적으로 매우 유의미하게 관여하기 때문에, 골절·골다공증 예방과 치료 뿐만이 아니라, 어린이들의 키성장에도 매우 유의미한 효과를 보인다고 학계에 보고된 바 있습니다.
2018년 ‘접골탕(接骨湯)의 골다공증 개선 효능 검증 및 세포 기전 연구(정보화 단계:국립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사업단)’와 2019년 ‘골다공증 개선 효과 한약제제 개발을 위한 접골탕(接骨湯) 연구(산업화 단계:국립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약 치료기술 공공자원화 사업단)’가 보건복지부 과제로 성공적으로 수행된 바도 있습니다.
사실 한의학에서는, 기본적으로 약한 뼈를 튼튼하게 만들고, 골다공증과 골절 그리고 키성장 치료를 위해 다양한 식물성 한약을 활용합니다. 위에서 가장 강력히 추천드렸던 당귀(當歸) 뿐만이 아니라, 두충(杜沖) 오가피(五加皮) 천궁(川芎) 강활(羌活) 속단(續斷) 우슬(牛膝) 등이 대표적입니다.
부작용(후유증) 없이 매우 안전한 ‘근골격계 체질개선’을 위한 위와 같은 특정한 식물성 한약재들은, 기본적으로 칼슘의 체내 흡수율을 높이고 조골세포(造骨細胞, osteoblast)의 작용을 활성화시킴으로써, 골밀도와 골강도를 모두 높일 뿐 아니라 신속한 골절 회복에 큰 임상적 도움을 주는 것으로, 수 많은 국내외 현대과학적 논문을 통해 반복적으로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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