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경종 "청년 컨트롤타워 조직, 전북지사 직속 설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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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경종 "청년 컨트롤타워 조직, 전북지사 직속 설치해야"

모두서치 2025-10-28 12:32: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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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2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전북특별자치도청에 대한 국정감사(국감)에서 청년정책 컨트롤 타워 신설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모경종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전북은 청년 5만8000여명 중 약 10%인 5300여명 정도가 수도권으로 순유출이 됐다. 그 중에서도 20대의 수도권 유입이 많았다.

모 의원은 "(이 수치는)수도권은 교통혼잡으로 인해 경제적인 손실은 물론이고 전북은 지방소멸위기 매우 심각해져가는거 같다"면서 "전북은 어떤거에 집중해서 소멸을 막고 있고 순유출 막고 있냐"고 물었다.

그는 "인구문제를 보면 전북의 조직도는 과연 잘 구성돼 있는지 물어보지 않을 수 없다"며 "청년문제 전담 해결조직은 기획조정실 밑 인구청년정책과서 맡고 있는 것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청년정책이나 사업들은 각국, 실국에 흩어져 있어 하나의 컨트롤타워가 있어야 실효적인 조정이 될 수 있다"며 "도지사 직속으로 만들어서 직접 컨트롤해야 실국이 움직일 수 있다"고 제언했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청년정책 참여단을 구성해서 매년 수렴하고 있다"면서 "전담조직에 대해 고민해보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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