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차’ 정려원 “샤크라 하길 잘해…‘싱어게인4’ 보나도 응원” [인터뷰③]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하얀 차’ 정려원 “샤크라 하길 잘해…‘싱어게인4’ 보나도 응원” [인터뷰③]

일간스포츠 2025-10-28 12:25:24 신고

3줄요약
배우 정려원 (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제공)

정려원이 그룹 샤크라를 돌아보며 멤버 보나의 새출발을 응원했다.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의 배우 정려원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정려원은 데뷔 26주년을 돌아보며 “그래도 잘 걸어온 것 같다. 워낙 숫기가 없어서 아마 가수로 데뷔하지 않았다면 배우로 처음부터 데뷔는 꿈도 못 꿨을 거다”라며 “가수라는 직업을 하면서 카메라 보는 법도 알게 됐고, 실시간 응원, 실시간 야유 받았을 때 표정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정려원은 현재 배우로 자리매김했으나 2000년 그룹 샤크라로 먼저 데뷔했다. 그는 “가장 많이 가치관 형성하는 나이에 가수를 하면서 나를 지킬 수 있는 방패막을 한 개 정도 형성하지 않았나 싶다. ‘잘 걸어왔다’ 싶다”며 “배우로 먼저 데뷔했다면 계속 숨었을 텐데 잘 살아왔단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활동 당시 멤버로 함께 했던 보나는 최근 JTBC 예능 ‘싱어게인4’에 75호 가수로 출연 중이다. 정려원은 “방송을 봤고 반가웠다. 잘 됐으면 좋겠다”며 “가수를 하고 배우를 시작하는 친구들 보면 너무 응원해주고 싶고 팔이 안으로 굽는다. 그냥 생각 없이 나오지 않았을 거란 생각이다. 잘 이겨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노래도 자주 듣는다. 너무 익숙한 멜로디가 나와 ‘보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사실 연락이 지금 되진 않는다. 가수를 다시 하게 됐다는 근황을 한 10년 전에 들었다. 다들 일하면서 본인 하고 싶은 일들을 한다고 들었는데 지금 나온 걸 보니 반가웠다”고 웃었다.

한편 ‘하얀 차를 탄 여자’는 피투성이 언니를 싣고 병원에 온 도경(정려원)이 경찰 현주(이정은)에게 혼란스러운 진술을 하면서 모두가 다르게 기억하는 범인과 그날의 진실에 다가가는 서스펜스 스릴러. 오는 29일 개봉한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