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박명수가 이별을 언급했다.
28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는 방송인 김태진과 함께하는 '모발모발 퀴즈쇼'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이별을 언급하며 "사랑은 다른 사랑으로 잊는 거다. 헤어지면 소개팅 막 한다"라고 밝혔다. 또 김태진에게 "태진 씨는 헤어지면 잊으려고 노력 안 했냐?"라고 묻기도 했다.
김태진은 "저는 헤어지면 바로 나이트 갔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명수는 "부르지 그랬냐? 나눠서 (돈) 내면 되는데"라고 덧붙였다.
또 박명수는 "얼마 전에 제 생일에 제작진이 돈을 모아서 티셔츠를 사 왔다. 근데 제가 던졌다"라고 밝혔다. 그는 "(선물 받으면) 잘 입어야 하는데 제 스타일이 아니었다"라고 설명했다.
김태진이 "정성이지 않냐?"라고 말하자, 박명수는 "저한테 물어봤으면 (좋았겠지만), 저는 정성보다 실용성이다. 중고 마켓에 내놨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그럼 그 비싼 걸 받아서 한번 입고 버려놓냐?"라고 덧붙였다. 박명수는 "저는 극 T다. 잘못 한 게 없다"라며 확고한 입장을 내놨다.
한편 1970년생 박명수는 2008년 의사 한수민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앞서 박명수는 '라디오쇼'를 통해 "(아내와) 2년 열애, 약 2번의 결별"이라고 러브 스토리를 밝힌 바 있다.
사진=한수민 계정,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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