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기온은 평년(최저 2~12도, 최고 16~20도)보다 낮겠다. 특히 경북권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침 기온은 전날(27일)보다 1~5도가량 더 떨어지고, 경북권을 중심으로 10도 안팎으로 떨어지겠다”며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며 “경상권을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15㎧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4도~8도, 낮 최고기온은 11~18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3도, 수원 1도, 춘천 -2도, 강릉 3도, 청주 3도, 대전 2도, 전주 5도, 광주 7도, 대구 3도, 부산 7도, 제주 13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2도, 수원 12도, 춘천 13도, 강릉 13도, 청주 13도, 대전 14도, 전주 16도, 광주 16도, 대구 15도, 부산 17도, 제주 17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연직 확산으로 인해 전 지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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