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지난 24일 개관한 '두산위브더제니스 청주 센트럴파크' 견본주택에 주말을 포함한 3일간 총 1만2000여명의 방문객이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이른 오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이 견본주택 앞으로 길게 이어졌으며 방문객들은 20대 젊은 부부부터 4~50대 중·장년층까지 연령대가 다양했다.
청약 일정은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5일이며 정당계약은 11월 17~19일 3일간 이뤄진다. 입주는 오는 2029년 2월 예정이다.
단지 바로 옆으로 총 23만9600여㎡ 규모의 운천근린공원(계획)이 조성될 계획이며 명심산, 무심천 등도 가까워 자연 속에서 여유 있는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단지와 1순환로를 사이에 두고 인접한 봉명동(청주시농수산물도매시장 부지)이 도시재생혁신지구로 지정돼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일대는 지역산업의 도심 허브 및 문화·주거·상업 기능이 융합된 복합개발거점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 청주일반산업단지와 SK하이닉스·LG화학·LS 일렉트릭 등 대기업이 입주한 청주테크노폴리스가 위치해 산단으로의 출퇴근이 편리하다. 단지 바로 앞 1순환로를 비롯해 직지대로, 백봉로, 사운로가 가까워 차량을 이용한 청주 전역으로의 접근성이 좋다. 경부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등을 통한 타지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단지는 두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 두산위브더제니스가 적용된다.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이 우수하며 전 세대가 판상형 구조로 설계돼 통풍도 뛰어나다. 대부분의 세대에 선호도 높은 4베이 판상형 구조가 적용된다. 세대 내 유리난간 창호를 도입해 탁 트인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프리미엄급 입면 고급화(일부 동)를 통해 단지 외관에도 세련된 이미지를 더했다.
계약금 5% 조건에 1차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가 적용된다.
분양 관계자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청주 센트럴파크는 청주시 중심에 들어서는 하이엔드 브랜드 대단지로 숲세권 주거 환경, 직주근접 입지 등을 갖췄다"며 "견본주택에서 많은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진 만큼 성공적인 청약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근정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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