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순간
스치고 지나가는
구름과 같네
今この時
かすめて過ぎる
雲のよう
처음 만났을 때는 영원할 것만 같았던 친구였습니다.
그 순간이 지난 지금은 동생이 되어 버렸습니다.
아쉽지만 그에게 진심으로 수고했다는 격려만을 남깁니다.
한 번도 만난 적 없지만, 곧 만나게 될 형에게는
후회가 없기를 바란다는 간절한 당부를 전하고 싶습니다.
영원히 변하지 않고, 오래 머물 수 있는 순간은 없는 것 같습니다.
▶포토하이쿠(写真俳句, photohaiku)는 사진과 5·7·5 음율의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시가 결합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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