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영, 남편 션에 대한 '주방 불만' 솔직 고백 "요즘 요리하는 남자가 멋있어…아들들 요리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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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영, 남편 션에 대한 '주방 불만' 솔직 고백 "요즘 요리하는 남자가 멋있어…아들들 요리 가르친다"

메디먼트뉴스 2025-10-27 09:41: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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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배우 정혜영이 결혼 21년 차에도 주방 일을 전혀 하지 않는 남편 션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그녀는 대신 아들들에게 요리를 가르친다며, 며느리가 요리를 못해도 상관없다는 쿨한 육아관과 결혼관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는 '결혼 21년차 부부의 독특한 결혼기념일 선물과 이벤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션, 정혜영 부부는 결혼기념일을 맞아 노숙자 및 독거노인들을 위한 급식 봉사활동을 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배식을 위해 요리 준비를 돕던 정혜영에게 제작진이 요리 실력에 감탄하자, 정혜영은 "그래요? 요리 안 하세요?"라고 되물었다. 이어 그녀는 "저희 남자도 아예 안 한다. 주방은 아예 안 한다. 짜파게티나 고기 굽는 거 이런거나 하지 요리 하나도 못 한다. 우리 남편이"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같은 시각 션은 사장님에게 감자 껍질 까는 방법을 전수받고 있었다. 션은 "이렇게 까는 거는 가끔 한다"면서도 "칼로 써는 이런 거는 저 스피드를 도저히 따라잡을 수가 없으니까. 내가 만약에 하면 얼마나 답답하겠냐"고 해명했다.

정혜영은 "션 님이 요리 안 하는 것에 대한 불만은 없냐"는 질문에 "대신 설거지 잘 한다"고 답했다. 하지만 이내 "근데 요즘은 요리하는 남자가 멋있다. 전 그래서 아들들 요리 시킨다. 결혼해서 부인에게 맛있게 해주길 바란다"며 현대적인 육아관을 드러냈다.

이어 그녀는 "며느리가 요리 못해도 상관없을 것 같다. 우리 아들이 해주면 되지. 못하면 사먹어도 되고. 괜찮다. 서로 잘 했으면 좋겠다"고 쿨한 생각을 밝혔다.

또한 정혜영은 "결혼하기 전에는 전혀 (요리를) 할 줄 몰랐다. 어떠한 것도. 그래서 요리학원 엄청 다녔다. 많이 다녔다. 넷째 갖고 나서까지도 계속 다녔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매일 솥밥을 한다는 소문에 대해서는 "맞다. 아예 집에 전기밥솥이 없다. 신혼 때부터. 그냥 솥밥이 맛있다는 걸 제가 어릴 때 알고 그걸 매일 남편한테 해줘야겠다 생각했다"고 말해 '솥밥 장인'의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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