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가수 이찬원이 컴백 에너지를 예능에서 제대로 터뜨렸다.
이찬원은 지난 25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 출연해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남다른 입담으로 현장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이찬원은 먼저 신곡 홍보에 나섰다. 그는 “신곡으로 인사드리게 됐다. 그동안 트로트 위주로 활동했다면, 이번에는 발성부터 분위기까지 다 바꿔서 돌아왔다”고 전하며 정규 2집 ‘찬란(燦爛)’의 매력을 소개했다.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되자 이찬원은 누구보다 적극적인 태도로 참여하며 특유의 ‘찐텐션’을 폭발시켰다. 넘치는 에너지로 분위기를 끌어올리는가 하면, 가사 맞히기 퀴즈에서는 날카로운 추리력까지 발휘했다. 그는 “한해가 정답이었으면 원샷 잡혔을 것”이라며 재치 넘치는 멘트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하지만 예리함 뒤엔 엉뚱함도 있었다. 게임이 끝난 후 이찬원은 “혹시 이 게임 한 번만 하냐. 만회할 기회가 없다”며 아쉬워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이를 지켜본 백호는 “오늘 그 무엇보다 찬원이가 당하는 모습이 너무 통쾌했다. 기억에 남는 하루가 될 것 같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정규 2집 ‘찬란(燦爛)’의 타이틀곡 ‘오늘은 왠지’는 이찬원이 처음으로 도전한 컨트리 팝 장르의 곡이다. 조영수 작곡가와 로이킴이 힘을 보태 완성도를 높였다. 해당 앨범은 발매 이틀 만에 54만 3404장의 누적 판매량(한터차트 기준, 22일)을 기록하며, 이찬원이 3연속 ‘하프 밀리언셀러’ 타이틀을 이어가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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