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OTIMA
뉴욕 패션위크는 처음이라
」뉴 페이스는 언제나 반갑다. BTS 정국과 아이들 소연은 각각 캘빈클라인과 코치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된 이후 쇼에 첫발을 내디뎠다. 한편 프로엔자 스쿨러의 수장이 된 레이첼 스콧은 자신의 첫 컬렉션을 발표한 동시에 그가 이끄는 브랜드인 디오티마를 뉴욕 패션 위크에 데뷔시키는 겹경사를 치렀다.
연극처럼
」런웨이가 아니다. 한 편의 연극에 가깝다. 르블랑 스튜디오는 런웨이 대신 뉴욕 차이나타운의 오래된 전시장을 무대로 삼았다. 모델들은 걷는 대신 본인의 역할을 연기했고, 관객은 그 장면 사이를 오가며 단순히 옷이 아닌 ‘이야기’를 목격했다.
ALEXANDER WANG
왕(Wang)의 귀환
」20주년과 동시에 뉴욕 패션위크 복귀를 알리는 알렉산더 왕의 기념비적 무대는 다시 한 번 주체적이고 강인한 ‘알파 여성’에게 헌사했다. 중국식 판초와 메탈릭한 트위드, 크로셰 니트로 동서양의 조화를 자유롭게 넘나들었다. 20년이 흘러도 왕의 ‘여자’들은 여전히 세상을 정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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