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예상 밑돈 물가에 최고치 경신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뉴욕증시, 예상 밑돈 물가에 최고치 경신

뉴스로드 2025-10-25 07:16:00 신고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뉴스로드] 뉴욕 증시가 예상보다 낮은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 발표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472.51포인트(1.01%) 상승한 47,207.12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53.25포인트(0.79%) 오른 6,791.69,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63.07포인트(1.15%) 상승한 23,204.87로 거래를 마쳤다.

이번 주 발표된 9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3.0% 상승했다. 이는 시장 예상을 밑도는 수치로, 투자자들에게 안도감을 주며 투자 심리를 끌어올렸다. 특히,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행보가 지속될 것이란 기대가 강화됐다.

시카고상업거래소(CME)의 페드워치에 따르면, 금리 선물시장은 오는 28∼29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3.75∼4.00%로 0.25%포인트 인하할 확률을 97%로 반영했다. 나아가 12월 9∼10일 회의까지 기준금리를 총 0.50%포인트 이상 인하할 가능성도 97%로 반영됐다.

이날 대형 은행주인 JP모건체이스, 웰스파고, 시티그룹 등이 일제히 강세를 보였으며, IBM은 양자 컴퓨팅 알고리즘 실행에 AMD 칩을 활용할 수 있다는 보도에 7.9% 상승했다. AMD도 7.6% 상승했다.

카슨그룹의 라이언 디트릭 최고시장전략가는 "CPI 지표가 해롭지 않으며 연준의 금리 인하 문을 열었다"며 인플레이션 전선에서 긍정적인 소식을 전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캐나다와의 무역 협상 중단 발표는 투자 심리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Copyright ⓒ 뉴스로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