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모폰 어워드 5관왕' 파벨 하스 콰르텟, 내한 공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그라모폰 어워드 5관왕' 파벨 하스 콰르텟, 내한 공연

이데일리 2025-10-24 11:55:23 신고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세계적인 실내악 앙상블 파벨 하스 콰르텟(Pavel Haas Quartet)이 오는 11월 11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네 번째 내한 공연을 갖는다. 이번 공연은 예술의전당이 주최하는 ‘2025 월드스타시리즈’의 일환이다.

파벨 하스 콰르텟(사진=예술의전당).


체코를 대표하는 현악 4중주단인 이들은 ‘그라모폰’ 어워드를 다섯 차례 수상하며 세계 최정상 콰르텟으로 자리매김했다. 2002년 체코에서 결성된 이후 ‘세계 최고의 현악 4중주단’이라는 찬사를 받아왔다. ‘그라모폰’ 어워드 외에도 BBC 뮤직 매거진 어워드 등 주요 국제상을 수상했으며, ‘BBC 뮤직 매거진’은 이들을 ‘역대 가장 위대한 현악 4중주단 10선’ 중 하나로 선정했다.

창단 멤버이자 리더인 제1바이올린 베로니카 야루스코바를 중심으로 첼리스트 페테르 야루셰크, 제2바이올린 마렉 츠비벨, 비올리스트 시몬 트루스카로 구성돼 있다. 2015년 첫 내한 이후 2018년과 2024년 세 차례 한국 무대를 찾은 바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처음으로 베토벤과 슈베르트의 현악 4중주 레퍼토리를 국내에서 선보인다. 올초 런던 위그모어홀에서 큰 호평을 받은 구성이다. 슈베르트의 현악 4중주 제12번 c단조 D.703 ‘4중주 악장’을 비롯해 베토벤의 ‘현악 4중주 제16번 F장조 Op.135’, 슈베르트의 대표작인 현악 4중주 제14번 d단조 D.810 ‘죽음과 소녀’로 울림을 전한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