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 리포트 ‘올해 가장 신뢰성 낮은 신차 리스트 TOP 10’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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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 리포트 ‘올해 가장 신뢰성 낮은 신차 리스트 TOP 10’ 발표

더드라이브 2025-10-24 11:25:30 신고

미국 소비자 단체 컨슈머 리포트(CR)가 2025년형 신차 중 신뢰성이 가장 낮은 차량 10종을 발표했다. CR은 매년 수십만 명의 차량 소유자를 대상으로 엔진, 변속기, 전기 장치, 배터리 등 20여 가지 문제점을 조사해 점수를 매긴다. 점수가 낮을수록 고장 가능성이 높은 차량이다. 올해 목록에는 인기 모델과 첨단 전기차·하이브리드 차량도 다수 포함됐다.

10위. 폭스바겐 ID.4 (점수 29/100)

폭스바겐의 첫 양산형 전기 SUV ID.4는 배터리, 구동계, 제동장치, 전자장치 등에서 문제를 보여 신뢰성 점수가 낮았다. 폭스바겐 브랜드 자체도 34점으로 최하위권을 기록했다. 다만 실내 공간과 편안한 승차감은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9위. 제네시스 G70 (29/100)

스포츠 세단 G70은 디자인과 성능이 뛰어나지만, 엔진·서스펜션·전자 장치 등에서 잦은 문제가 보고됐다. 운전 재미와 내장 품질은 높게 평가되나, 뒷좌석 공간과 연비 문제가 있다.

8위. 포드 F-150 라이트닝 (28/100)

미국 인기 전기 픽업인 F-150 라이트닝은 배터리, 충전 시스템, 전자장치 등에서 문제를 보였다. 부드러운 주행과 강력한 성능은 장점이나, 충전 범위와 기술적 결함이 단점으로 꼽힌다.

7위. 지프 랭글러 (27/100)

오프로드 랭글러는 서스펜션, 조향, 전자장치 등에서 신뢰성이 낮았다. 트레일에서는 강점이 있으나, 일상 주행과 내구성에서는 경쟁 모델보다 떨어진다.

6위. 닛산 프론티어 (27/100)

중형 픽업 프론티어는 변속기, 구동계, 브레이크 등에서 문제가 잦다. 강력한 엔진과 승차감은 긍정적이나, 오래된 내부 설계와 반복되는 고장이 단점으로 꼽혔다.

5위. 지프 그랜드 체로키/그랜드 체로키 L (22/100)

두 모델 모두 구동계, 브레이크, 전자 장치에서 문제를 보였다. 스타일과 편의성은 좋으나, 신뢰성과 고객 서비스에서 높은 점수를 받지 못했다.

4위. 포드 이스케이프 하이브리드 (21/100)

이스케이프 하이브리드는 배터리, 전자 장치, 브레이크 등에서 문제를 겪었다. 공간과 연비는 장점이나, 반복되는 고장과 결함이 신뢰성을 떨어뜨렸다.

3위. 리비안 R1T (20/100)

전기 픽업 R1T는 디자인과 오프로드 성능은 뛰어나지만, 충전, 배터리, 전자장치 등에서 문제를 보여 신뢰성 점수가 낮게 평가됐다.

2위. 쉐보레 콜로라도/GMC 캐니언 (15/100)

동일 플랫폼의 중형 픽업 두 모델 모두 엔진, 변속기, 전자 장치, 누수 등 문제가 많다. 출력과 오프로드 성능은 긍정적이나, 장기적 신뢰성에서 단점이 많다.

1위. 포드 F-150 하이브리드 (7/100)

리스트 최하위는 F-150 하이브리드다. 배터리, 변속기, 구동계, 전자장치 등에서 반복적 문제가 보고됐다. 뛰어난 성능에도 불구하고, 고장과 잦은 리콜로 신뢰도가 낮게 나타났다.


더드라이브 / 박근하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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