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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퍼스트 라이드’는 끝을 보는 놈 태정(강하늘 분), 해맑은 놈 도진(김영광 분), 잘생긴 놈 연민(차은우 분), 눈 뜨고 자는 놈 금복(강영석 분), 사랑스러운 놈 옥심(한선화 분)까지 뭉치면 더 웃긴 24년 지기 친구들이 첫 해외여행을 떠나는 코미디다.
영화 ‘퍼스트 라이드’가 개봉을 앞두고 한국영화 예매율 1위를 달리며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언론과 관객의 호평을 담은 리뷰 포스터가 24일 공개됐다.
공개된 리뷰 포스터는 언론, 관객들의 호평으로 가득 차 있다. 태정, 도진, 연민, 금복까지 영화의 재미를 제대로 이끌어 가는 사총사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듯한 비주얼 역시 예비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강하늘부터 한선화까지 광기 어린 코미디”,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무해한 영화 탄생”, “’찐친’ 같은 앙상블 빛난 코미디”, “웰메이드 코믹극의 탄생”, “킹받게 터지는 폭소”, “웃기고도 웃기다 못해 성불했습니다” 등 영화만큼이나 유쾌한 언론과 관객들의 추천 리뷰는 ‘퍼스트 라이드’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제대로 증폭시킨다.
한편 관객, 언론 모두 사로잡은 올가을 ‘원픽’ 코미디 ‘퍼스트 라이드’는 29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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