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 안전 문제, 국정감사서 다룬다…KBO 사무총장 증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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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 안전 문제, 국정감사서 다룬다…KBO 사무총장 증인 채택

모두서치 2025-10-24 10:32: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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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올해 수면 위로 떠올랐던 야구장 안전 문제가 국회 국정감사에서 다뤄진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오는 27일 국회에서 대한체육회를 비롯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체육단체에 대한 국감을 진행한다.

이날 국감에는 야구장 안전 문제, 사고 대책과 관련해 박근찬 KBO 사무총장이 증인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 3월29일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홈구장인 창원 NC파크에서 경기장 외벽에 설치된 구조물이 떨어져 관중 1명이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고가 발생했다.

이후 NC 구단과 창원시는 시설물 안전 점검 및 보완 조치를 완료한 뒤 약 2개월 만에 창원 NC파크를 재개장했다.

지난 7월28일 한화 이글스의 새 홈구장인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는 경기를 앞두고 1루 쪽 벽걸이 간판 볼트 연결 부위 중 한쪽이 떨어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한화와 SSG 랜더스의 경기 시작에 앞서 이미 많은 관중이 야구장에 입장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자칫 인명 사고가 일어날 수도 있었다.

아울러 지난 9월1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는 1루측 관중석 익사이팅존의 중앙 철골 기둥이 돌풍으로 인해 넘어지는 일이 발생하면서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취소된 바 있다.

 

이밖에 국감에서는 자격정지 중징계를 받은 김선태 대한빙상경기연맹 이사를 쇼트트랙 임시 총감독으로 선임해 도마 위에 올랐던 빙상연맹과 사격 선수용 실탄이 불법 유통된 사건이 발생한 대한사격연맹과 관련된 사안도 다룬다.

빙상연맹은 지난 8월 쇼트트랙 대표팀 지도자 공석 사태 때 김선태 이사를 임시 총감독으로 선임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김선태 이사가 2019년 자격정지 1년 중징계를 받은 이력을 지적하며 규정상 대표팀을 지휘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자 빙상연맹은 공식 사과를 한 뒤 김선태 이사를 임시 총감독에서 해임했다.

이에 김선태 이사는 빙상연맹의 사임 권고에 불복하고 가처분 신청을 내면서 법적 싸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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