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기 수석+손시헌 QC 두산 합류→김원형호 초호화 코치진 탄생? "70% 조각 완료…유능한 분 모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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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기 수석+손시헌 QC 두산 합류→김원형호 초호화 코치진 탄생? "70% 조각 완료…유능한 분 모실 것"

엑스포츠뉴스 2025-10-24 07:44: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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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잠실, 김근한 기자) 두산 베어스 김원형 감독을 보좌할 초호화 코치진이 탄생할까. 홍원기 수석코치와 손시헌 퀄리티 컨트롤(QC) 코치 합류가 이뤄진 가운데 추가 외부 영입이 더 나올 전망이다. 

김원형 감독은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제12대 사령탑 취임식에 참석했다. 두산은 지난 20일 김원형 감독과 2+1년 최대 20억 원(계약금 5억 원, 연봉 각 5억 원) 조건으로 계약했다. 

김 감독 선임 뒤 홍원기 수석코치와 손시헌 QC 코치가 두산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김 감독은 코치진 선임과 관련해 취임식 질의응답에서 "70% 정도 인선이 완료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선임 소식을 불과 3일 전에 들었다. 프런트와 계속 얘기하면서 외부 영입을 할지 내부 코치진과 같이 가야 할 부분이 있는지 고민하고 있다. 감독으로서 내 능력도 중요하지만, 유능하신 코치진을 최대한 모셔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크다"라고 덧붙였다. 





홍원기 수석코치는 현역 시절 두산과 인연이 있다. 1996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했던 홍 코치는 1999년 트레이드를 통해 두산 유니폼을 입었다. 홍 코치는 2005년까지 두산 소속으로 뛰면서 내야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활약했다. 

홍 코치는 2006년 현대 유니콘스로 이적한 뒤 2008년 현역 은퇴를 결정했다. 홍 코치는 전력분석원부터 시작해 주루코치와 수비코치, 그리고 수석코치까지 거쳐 2021년 키움 히어로즈 1군 사령탑으로 부임했다. 홍 코치는 2022시즌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이끌면서 지도력을 검증받았다. 

2023시즌을 앞두고 3년 재계약을 맺은 홍 코치는 지난 7월 성적 부진으로 시즌 중도에 물러났다. 최근 5시즌 동안 1군 사령탑으로 지휘한 경험과 감각이 강점인 홍 코치는 김원형 감독을 바로 옆에서 수석코치로 보좌한다. 

손시헌 QC코치도 두산 프랜차이지스 출신 스타다. 손 코치는 2003년 육성선수로 두산에 입단해 2013년까지 주전 유격수 자리를 꿰차 팀을 대표하는 스타로 떠올랐다. 손시헌 코치는 2014시즌 NC 다이노스로 FA 이적해 2019시즌까지 현역 생활을 이어갔다. 

손 코치는 2020시즌부터 NC 2군 수비 코치를 역임하다가 미국 연수를 다녀온 뒤 2024시즌 SSG 2군 감독을 맡았다. 손 코치는 2025시즌 SSG 1군 수비 코치를 맡아 팀 내야진 수비 안정화에 힘썼다. 손 코치는 2013년 이후 13년 만에 두산 유니폼을 다시 입고 두산 팬들 앞에 선다.

두산은 오는 29일부터 11월 중순까지 일본 미야자키에서 마무리 캠프를 소화한다. 홍 코치와 손 코치뿐만 아니라 추가 외부 지도자 영입을 통해 젊은 야수진들의 빠른 성장을 도모할 전망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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