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논란 종결? 폭로자 “조작 인정…협박·금전 없었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이경 논란 종결? 폭로자 “조작 인정…협박·금전 없었다”

인디뉴스 2025-10-23 12:00:00 신고

3줄요약
이이경
이이경

 

배우 이이경을 둘러싼 사생활 루머 논란의 폭로자 A씨가 “조작이었다”는 사과 이후 추가 입장을 내놨다. 그는 “돈을 받거나 협박당한 적 없다”며 일부에서 제기된 합의설을 부인했다.

독일인 여성 A씨는 23일 X(옛 트위터) 계정을 복구한 뒤 “내 개인 정보가 있어도 연락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난 돈을 받은 적도, 협박당한 적도 없다. 여기까지만 말하겠다. 이해해줘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이경 측과 합의했다”는 루머에 대해 “그런 일은 전혀 없다”고 선을 그었다. 한 네티즌이 “돈 받았다고 말 못 하는 거 아니냐”고 댓글을 달자, A씨는 “안 받았다”고 즉답했다.

앞서 A씨는 지난 20일 네이버 블로그에 ‘이이경님 찐모습 노출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해 논란을 일으켰다. 그는 이이경으로 추정되는 인물과 나눈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DM 대화라며 신체 사진 요구와 음담패설 내용이 담긴 이미지를 공개했다. 여기에 이이경의 촬영장 사진과 셀카도 포함됐으나 진위 여부는 불분명했다.

이에 대해 이이경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즉각 입장을 내고 “A씨가 약 5개월 전에도 협박성 메일을 보내 금전을 요구했다”며 “허위사실 및 악성 루머로 인한 피해에 대해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당시 A씨는 “50만 원을 빌려줄 수 있냐고 물은 적은 있지만 돈을 받은 적은 없고, 이후 재요구한 적도 없다”고 반박했다.

논란이 커지자 A씨는 “조작이었다”고 인정하며 돌연 사과했다. 그는 “처음엔 장난으로 시작한 글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다”며 “AI로 생성한 사진과 글을 쓰다 보니 진짜처럼 느껴졌다. 팬심에서 시작했지만 죄책감을 느끼고 있다. 책임질 부분은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불과 하루 만에 입장을 번복하거나 계정을 삭제하는 등 혼란스러운 행보를 보이면서 진정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다.

A씨는 또한 “이이경 측이 ‘그렇게 하지 않으면 신고하겠다’고 협박했다”는 주장도 했지만, 다시 “협박당하지 않았다”고 정정했다. 일부 네티즌은 “AI 기술로 인스타그램 스크롤 영상을 구현하는 건 쉽지 않다”며 여전히 의구심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이이경 소속사는 A씨의 추가 사과 이후 “추가 입장은 없다”며 더 이상 대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법적 조치 여부에 대해서도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이이경은 현재 MBC ‘놀면 뭐하니?’, ENA ‘나는 솔로’, tvN ‘핸썸가이즈’ 등 다수의 예능과 작품에 출연 중이다. 또한 오는 11월 12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새 MC로 첫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이번 논란에도 불구하고 “이이경의 방송 활동에는 변동이 없다”고 밝혔다.

Copyright ⓒ 인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