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산하 엠바크 스튜디오의 PvPvE 익스트랙션 슈터 장르 신작 ‘아크 레이더스’가 23일 정식 출시 이전 마지막으로 진행된 ‘서버 슬램’ 테스트 결과물을 공개했다. 수많은 이용자들의 참여 속에 성공적인 테스트를 마친 게임은, 최종 개선 사항 일부와 함께 정식 출시를 맞을 예정이다.
▲ ‘아크 레이더스’
‘아크 레이더스’의 서버 슬램 테스트는 정식 서비스 이전 서버 안정성 점검을 목적으로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됐다. PS5, Xbox 시리즈 X/S, PC 등 서비스 예정 모든 플랫폼에서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당시 스팀에서는 일일 최다 약 19만 명에 달하는 동시 접속자 수를 기록했다.
개발진에 따르면, 이번 테스트 기간 진행된 라운드는 약 3,000만 회에 달한다. 기간 내 이용자들을 가장 많이 사살한 ‘아크’는 로켓티어로, 약 235만 회에 달하는 죽음이 로켓티어에 의해 발생했다. 특히, 수많은 라운드 가운데 막강한 거대 아크 ‘퀸’을 쓰러뜨리는 데 성공한 사례는 77회에 불과한 점이 눈길을 끈다.
사진=엠바크 스튜디오
예정된 개선 사항도 일부 소개됐다. 먼저, 비행형 아크들의 시야를 하향 조정한다. 나무와 덤불까지도 뚫고 이용자들을 인식하는 등 과도하게 높았던 비행 아크의 시야를 조절해 불합리한 환경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댐 전장’ 내에서 핵심 전리품이 위치한 타워 구조물에 손쉽게 진입할 수 있었던 점이 조정된다. 이외에도 일부 하드웨어에 대한 퍼포먼스 개선, 전체 플랫폼 대상 게임플레이 환경 안정성 개선 등 정식 출시 후 매끄러운 플레이를 위한 개선이 이뤄진다.
사진=넥슨 ‘아크 레이더스’ 공지사항 中 발췌
한편, ‘아크 레이더스’는 오는 30일 PS5, Xbox 시리즈 X/S, PC 등을 통해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플랫폼간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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