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가을야구에 큰 힘을 보태고 있는 영건 이호성이 태극마크를 단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3일 삼성 이호성과 롯데 자이언츠의 이민석이 부상 대체 선수로 2025 K-베이스볼 시리즈 대표팀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기존 대표팀 명단에 올랐던 두산 베어스의 최승용과 NC 다이노스의 김영규는 부상으로 낙마했다.
두산에 따르면 최승용은 팔꿈치 피로골절로 대표팀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2024시즌 직전 진단받은 부상과 같은 부위다.
최승용은 지난 13일 메디컬 체크를 진행했고, 부상을 발견했다. 즉시 투구를 중지했고, 8주 뒤 재검을 받을 예정이다.
구단에 따르면 다음 시즌 스프링캠프 합류엔 크게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NC 역시 김영규가 최근 어깨 불편함으로 병원 검진을 진행했고, 8주 이상 투구를 하지 말라는 소견을 받았다고 전했다.
새롭게 대표팀에 합류한 이호성은 올 시즌 데뷔 후 처음으로 풀타임을 소화해 58경기 7승 4패 9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점 6.34를 기록했다.
특히 그는 가을 들어 기량을 크게 끌어올리며 와일드카드 결정전부터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내내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함께 태극마크를 달게 된 이민석은 올 시즌 20경기에 나서 2승 5패 평균자책점 5.26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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