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몬스타엑스’ 출신 가수 원호(WONHO)가 솔로 데뷔 5년 2개월 만에 처음으로 정규 앨범을 선보인다.
23일 소속사 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공식 SNS를 통해 전날 오후 8시 정규 1집 '신드롬(SYNDROME)'의 세 번째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해당 사진에서 원호는 맨몸에 데님 재킷을 걸친 채 선명한 초콜릿 복근을 드러내며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자극했다.
그는 마이크와 스피커, 기타 등 음악 장비가 놓인 방 안에 앉아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가요계 대표 ‘화보 장인’의 면모를 선보였다.
'신드롬(SYNDROME)'은 원호가 솔로 데뷔 5년 2개월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앞서 원호는 6월에 첫 번째 선공개곡 ‘베러 댄 미(Better Than Me)’를, 10월에 두 번째 선공개곡 ‘굿 라이어(Good Liar)’를 발표해 그의 정규 1집이 선보일 감각적이고 세련된 무드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타이틀곡 ‘이프 유 워너(if you wanna)’는 원호가 직접 작곡과 편곡에 참여했다. 이 곡을 통해 팬들은 더욱 짙어진 그의 음악색을 느낄 수 있다.
수록곡 ‘펀(Fun)’, ‘디앤디(DND)’, ‘시저스(Scissors)’, ‘앳 더 타임(At The Time)’, ‘뷰티풀(Beautiful)’, ‘온 탑 오브 더 월드(On Top Of The World)’, ‘매니악(Maniac)’에서는 원호의 성장한 음악성을 확인할 수 있다.
'신드롬(SYNDROME)'은 오는 31일 0시에 발매된다. 모두 10곡이 수록된 이 앨범은 올가을 글로벌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를 책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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