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하인규 기자] 양주시 강수현 시장은 지난 20일 다양한 현장을 방문하며 시민과의 소통과 현장 행정을 이어갔다. 이날 강 시장은 경찰의 날 행사, 게이트볼 대회, 홀몸 어르신 방문, 기업 현장 애로 청취, 열린시장실 운영 등 다채로운 일정을 소화하며 시민 생활과 지역 발전을 살피는 데 집중했다.
먼저, 강 시장은 양주경찰서에서 열린 제80주년 경찰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경찰 가족들의 헌신과 사명감에 경의를 표했다. 강 시장은 “각종 범죄 예방, 교통질서 확립, 사회적 약자 보호 등 시민 일상 곳곳에서 안전을 지켜 주는 경찰 덕분에 양주시가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경찰과의 긴밀한 협력 의지를 강조했다.
이어, 옥정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제20회 양주시장기 게이트볼대회를 찾아 24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선수들을 격려했다. 강 시장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라며, 양주시 게이트볼의 발전을 위한 뜻깊은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또한, 은현면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을 방문해 건강과 생활 불편사항을 살피며, 폭염기 대비 에어컨 설치 지원 등 필요한 도움을 약속했다. 강 시장은 “어르신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시에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강 시장은 백석읍 관내 중소기업을 방문해 제조 현장을 점검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기업 측은 직원 주차 공간 확보와 아동센터 교구 지원, 직원 채용 협조 등을 요청했으며, 강 시장은 “반영 가능한 부분은 적극 검토하고 관계 부서와 연계하여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회천2동 주민들과 함께한 열린시장실에서는 특별 주제 없이 시정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강 시장은 “앞으로도 회천2동을 비롯한 옥정1동, 양주2동 등에서 열린시장실을 운영해 주민과 함께 시정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강수현 시장은 이날 일정을 통해 시민 안전, 복지, 지역경제, 주민 소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며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양주’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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