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영화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 신작 공세 속에도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지난 22일 하루 4만 737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230만 6497명.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전기톱 악마 포치타와의 계약으로 '체인소맨'이 된 소년 덴지와 정체불명의 소녀 레제의 폭발하는 만남을 그린 배틀 액션 판타지다. 후지모토 타츠키의 원작 '체인소 맨' 중 팬들이 가장 열광하는 '레제편'을 스크린으로 옮긴 작품이다.
일본 영화 '8번 출구'가 개봉 첫 날 3만 1967명을 모아 2위로 진입했다. 누적 관객수는 3만 2713명.
'8번 출구'는 무한루프의 지하도에 갇혀 8번 출구를 찾아 헤매는 남자가 반복되는 통로 속, 이상 현상을 찾아 탈출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보스'가 1만 6443명을 동원해 3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230만 5212명.
'보스'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그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물이다.
4K 리마스터링 재개봉작 '코렐라인'이 1만 6440명을 모아 4위에 올랐다.
'코렐라인'은 바쁜 부모님 때문에 외로운 주인공 코렐라인이 이사 간 집에서 발견한 비밀의 문을 통해 꿈에 그리던 '다른 세계'와 단추눈의 '다른 엄마'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환상의 어드벤처를 담은 다크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뒤이어 '어쩔수가없다'가 1만 2984명을 동원하며 3위로 올라섰다. 누적 관객수는 281만 1578명이 됐다.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 미리(손예진)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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