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레이드는 프리·메인·애프터 마켓의 정규 시장을 비롯해 모든 시장 거래에 참여하는 증권회사가 총 31개사로 늘어났다고 22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그간 프리·애프터 마켓에만 참여했던 증권사 9개사가 오는 27일부터 전체 시장 거래에 참여한다.
이들 회사는 ▲다올투자증권 ▲BNK투자증권 ▲부국증권 ▲신영증권 ▲IBK투자증권 ▲iM증권 ▲카카오페이증권 ▲케이프투자증권 ▲한양증권이다.
여기에 리딩투자증권·상상인증권·흥국증권 3개사도 오는 27일부터 신규로 넥스트레이드의 전체 시장 거래에 참여하기로 했다.
넥스트레이드는 시장을 프리·메인·애프터 마켓 정규시장, 대량·바스켓 시장, 종가매매 시장으로 구분하고 있다.
앞서 넥스트레이드는 지난 3월 4일 출범시 증권회사의 준비 기간 등을 고려해 프리·애프터마켓에만 참여하는 것을 한시적으로 허용했으며 이후 순차적으로 전 시장 참여 전환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신규 회원사의 경우 부분 시장 참여는 불가하고 전체 시장에 대한 참여만 가능하다.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는 "전체 거래에 참여하는 증권회사가 늘어나 우리 주식투자자의 선택권이 확대되고 이로 인한 거래비용 절감 등 긍정적인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글로벌 플레이어 등의 지속적인 거래참여 확대 등으로 한국 자본시장의 저변이 확대되고 코스피 5000시대를 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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