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나눔비타민, 한가위 맞아 취약계층 아동 100명에 ‘비타민+식사쿠폰’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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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암웨이·나눔비타민, 한가위 맞아 취약계층 아동 100명에 ‘비타민+식사쿠폰’ 전달

스타트업엔 2025-10-22 12:24:11 신고

한국암웨이 미래재단(이사장 조훈하)과 (주)나눔비타민(대표 김하연)이 한가위를 맞아 아동 100명에 비타민과 식사쿠폰을 전달했다.
한국암웨이 미래재단(이사장 조훈하)과 (주)나눔비타민(대표 김하연)이 한가위를 맞아 아동 100명에 비타민과 식사쿠폰을 전달했다.

한국암웨이 미래재단과 소셜벤처 나눔비타민이 추석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 100명에게 멀티비타민과 1만원 식사쿠폰을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나눔을 넘어, 기술을 활용해 기부금 사용 과정을 실시간 데이터로 관리한 점이 주목된다.

이번 활동은 암웨이 임직원과 ABO(Amway Business Owner) 리더들이 함께 참여한 ‘디지털 나눔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재단이 복지 네트워크를, 나눔비타민이 기술 플랫폼을 담당하며 기부의 투명성과 현장의 따뜻함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쿠폰 사용 내역은 즉시 기록되며, 누가 언제 어떤 가게에서 사용했는지 자동 정산된다.

나눔비타민은 전국 6만여 착한가게(나비가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역 후원이 다시 지역 상점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구축했다. 단순 기부를 넘어 지역경제형 복지 모델을 실현하며, 데이터 분석 결과 식사쿠폰 사용의 70% 이상이 점심과 저녁 시간대에 집중됐다. 학교와 학원 사이, 아이들이 스스로 끼니를 챙기는 시간대에 맞춘 효과적 지원으로 평가된다.

현장에서 한 교사는 “점심시간에 친구와 함께 밥을 사 먹는 아이들이 눈에 띄게 늘었다”고 전했다. 보호자들도 “비타민 하나 사주기 어려웠는데 이번 기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국암웨이 미래재단 제대진 사무총장은 “재단과 ABO 리더가 함께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기술이 사회공헌의 투명성과 참여 범위를 넓힌 의미 있는 시도”라며 “아이들이 스스로 식사를 선택하고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나눔비타민 김하연 대표는 “나눔은 주는 사람의 성장과 받는 사람의 회복이 동시에 일어날 때 지속 가능하다”며 “기술은 그 과정을 정직하게 보여주는 수단이며, 아이 한 명의 점심이 지역 상점과 다시 연결되는 구조를 더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짧은 명절 연휴 동안 아이들은 비타민으로 건강을 챙기고, 식사쿠폰으로 친구와 함께 식사를 나누며 사회적 경험을 쌓았다. 이번 캠페인은 기업의 사회공헌이 데이터 기반 기술과 결합할 때 얻을 수 있는 실질적 효과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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