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크래프톤이 오는 30일 오후 4시 서울 코엑스 K-POP 광장에서 엔비디아가 주최하는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에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크래프톤 AI 본부장 이강욱이 엔비디아와 공동 개발한 AI 협업모델 CPC(Co-Playable Character) ‘PUBG 앨라이’의 개발 현황을 발표한다.
크래프톤, 엔비디아와 AI 협업모델 ‘PUBG 앨라이’ 공개
CPC는 올해 1월 CES 2025에서 공개된 혁신 AI 기술로, 엔비디아 에이스(ACE)를 기반으로 구축된 게임 특화 온디바이스 소형 언어 모델(On-device SLM)을 활용한다. 기존 NPC(Non-Player Character)와 달리 CPC는 이용자와 함께 적극적으로 사고하고 소통하며, 보다 깊은 상호작용이 가능한 새로운 개념의 캐릭터다.
크래프톤은 지난 3월 28일 스팀을 통해 얼리 액세스로 출시한 ‘인조이(inZOI)’에 최초 CPC ‘스마트 조이(Smart Zoi)’를 실험적으로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PUBG IP 프랜차이즈에 확대 적용한 CPC ‘PUBG 앨라이’를 집중 조명한다.
크래프톤과 엔비디아는 오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AI 기술의 고도화를 지속하고 있다. 양사는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을 비롯한 다양한 협업을 통해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한다.
크래프톤은 2007년 설립돼 ‘펍지 스튜디오’, ‘블루홀스튜디오’, ‘라이징윙스’,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 ‘드림모션’, ‘언노운 월즈’, ‘5민랩’, ‘네온 자이언트’, ‘크래프톤 몬트리올 스튜디오’, ‘벡터 노스’, ‘렐루게임즈’, ‘플라이웨이게임즈’, ‘탱고 게임웍스’, ‘인조이스튜디오’ 등 14개 스튜디오로 구성됐다. 각 스튜디오는 지속적인 도전과 신기술 도입으로 게임의 즐거움을 혁신하며 플랫폼과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크래프톤은 ‘PUBG: 배틀그라운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조이’, ‘서브노티카’, ‘하이파이 러시’, ‘딩컴’, ‘테라’ 등 다양한 게임을 개발 및 퍼블리싱하고 있다. 전 세계 구성원과 함께 AI 기술 등 새로운 분야의 가능성을 모색하며 세계적인 기술 역량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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