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컴투스는 방치형 디펜스 RPG ‘서머너즈 워: 러쉬’에 신규 소환수 ‘예거’와 길드 대규모 콘텐츠 ‘길드 대격전’을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컴투스 ‘서머너즈 워: 러쉬’ 예거·길드 대격전 대규모 업데이트 /컴투스 제공
신규 소환수 ‘예거’는 빛 속성 드래곤 나이트로, 전설 등급의 근거리형 소환수다. 치명타 공격 시 근거리 아군 소환수의 강타 피해량을 높이고, 자신의 강화 효과 수치에 비례해 추가 피해를 주는 공격형 스킬을 보유했다. 또한 아군 전체의 강타 확률을 10초간 증가시키는 전용 스킬을 통해 폭발적인 피해를 유도하는 전략형 딜러 역할을 수행한다. ‘예거’는 11월 5일까지 진행되는 픽업 이벤트를 통해 획득 가능하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PvP 협동 콘텐츠 ‘길드 대격전’도 새롭게 추가됐다. ‘길드 대격전’은 4주 동안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는 시즌형 길드 전투로, 전 세계 모든 서버의 길드가 참여해 경쟁한다. 전투는 길드원 전원이 참여하며, 종료 시점에 더 높은 점수를 획득한 길드가 승리한다. 라운드 결과와 시즌 순위에 따라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길드 대격전 보상으로 지급되는 길드 성장 재화 ‘여신의 증표’는 신규 길드 전용 성장 시스템 ‘길드 신전’에서 사용된다. ‘여신의 증표’를 모아 ‘기도하기’를 진행하면 공격력, 방어력, 체력 등 능력치를 상승시킬 수 있다. 모든 능력치가 최고 단계에 도달하면 ‘길드 신전’ 자체를 한 단계 더 성장시킬 수 있다.
이와 함께 장비 최고 등급 ‘불멸’ 등급이 처음으로 추가됐다. 마법구 레벨은 기존 30에서 33으로 상향됐으며, 필드 보스 스테이지는 14만4000단계에서 14만8000단계로 확장됐다. 천공섬 방어전은 챕터 26까지 개방됐다. 일일 던전은 각 750단계까지, 훈련 강화는 95단계까지 확장됐다. 덱 슬롯은 18개로 늘었고, 소환수 최대 레벨은 80까지 상승했다.
‘서머너즈 워: 러쉬’는 ‘서머너즈 워’ IP를 계승한 방치형 RPG로, 간편한 성장과 타워 디펜스 전략을 융합한 하이브리드 구조를 갖췄다. 출시 이후 국내 양대 앱 마켓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으며, 일본, 프랑스, 독일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도 상위권에 올랐다.
신규 소환수 및 업데이트된 콘텐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머너즈 워: 러쉬’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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