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핑계고'에 이효리, 이상순,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출연한다.
최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웹예능 '핑계고' 91회 예고편을 올라왔다.
영상에서 유재석은 "'핑계고' 역사상 처음인 것 같다. 두 쌍의 부부가 함께한다"라고 이야기했다.
한 부부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였다. 이효리는 "사랑한다고 눈을 보고 한 번 말해 달라"라고 이상순에게 얘기했고, 이상순은 "사랑해"라고 말했다. 이효리는 "기분 나쁘네 진짜"라며 밝게 웃었다.
유재석은 다른 인물에게 "자세도 그렇고 얼굴이 너무 좋아졌다"라며 칭찬했다. 칭찬을 받은 인물은 "아직 멀었다. 아직 체지방률이 36%다"라고 답했다.
'핑계고'에 출연하는 또 다른 부부는 목소리를 통해 홍현희, 제이쓴으로 드러났다.
이효리가 "어디까지 가려고. 목표가 누구예요?"라고 홍현희에게 "언니요"라고 즉답했다. 이효리는 대답하지 않으면서도 입꼬리를 씰룩였다.
제이쓴이 "누나 좋아한다"라고 말하자 이효리는 능청스럽게 "진짜?"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이쓴은 "여행 갈 때도 그날 아침에 짐을 싸는 경우가 많다"라고 즉흥적인 성격에 대해 설명했다.
홍현희는 제이쓴이 아들과 최근 충동적으로 일본 여행을 간 것을 언급하며 "애가 어린이집 가기 싫다고 해서 당일로 후쿠오카를 간다더라"라고 덧붙였다.
이야기를 듣던 이상순은 "나는 그렇게 갔다 그래서 '괜찮나?' 생각했다. '별말 안 듣나?' 싶어서"라며 이효리의 눈치를 봤다. 이효리는 "무슨 말을 듣나"라며 버럭했고, 이상순은 "그래보고 싶어서"라며 소심하게 답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뜬뜬', 이효리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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