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명! 류현진, 한화 KS行 완벽투 선보여야…삼성 타선 틀어막는게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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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명! 류현진, 한화 KS行 완벽투 선보여야…삼성 타선 틀어막는게 핵심

STN스포츠 2025-10-21 11:40: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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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지난 8월 잠실 등판에서 뜬공을 가리키고 있다. /사진=한화 이글스
류현진이 지난 8월 잠실 등판에서 뜬공을 가리키고 있다. /사진=한화 이글스

[STN뉴스] 유다연 인턴기자┃한화 이글스 류현진에게 특명이 떨어졌다. 팀을 한국시리즈에 이끌 수 있는 완벽투를 선보여야 한다.

한화는 21일 대구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삼성과 3차전을 치른다. 이날 한화는 토종 에이스 류현진이 선발로 나선다.

한화는 현재 삼성과 1승 1패로 승부가 원점으로 돌아간 상태다. 5전 3선승제인 플레이오프 특성상 먼저 2승을 하는 팀이 한국시리즈에 진출하게 된다.

한화가 이번 한국시리즈에 진출하게 되면 20년 만의 진출이다. 당시 현대 유니콘스를 상대로 치른 플레이오프에서 4전 3승 1패로 이기며 더 높은 곳을 바라봤다. 그러나 배영수의 투혼과 박진만의 수비에 막혀 결국 준우승에 그치고 말았다. 이번 플레이오프가 한화로서는 설욕전이다.

삼성 르윈 디아즈와 구자욱이 지난 14일 대구 SSG 준PO 4차전에서 득점 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삼성 르윈 디아즈와 구자욱이 지난 14일 대구 SSG 준PO 4차전에서 득점 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류현진의 역할이 중요하다. 앞서 야심 차게 내놨던 1, 2선발인 코디 폰세와 라이언 와이즈가 삼성 타선에 무너졌다. 그러면서 1차전에는 투수 4명이, 2차전에는 투수 8명이 공을 던졌다. 불펜 소모가 막심한 상황이다.

무실점으로 오래 던져줘야 하지만 류현진은 그간 삼성 타선에 약한 모습을 보였다. 중심타자라 할 수 있는 르윈 디아즈에 0.333(6타수 2안타(1홈런)), 구자욱 0.444(9타수 4안타), 김성윤 0.600(5타수 3안타) 등 아낌없이 안타를 내준 편이다.

삼성 선발로 나서는 아리엘 후라도는 올 시즌 2경기 만나 2승 평균자책점(ERA) 0.64 이닝당 출루허용률(WHIP) 0.64로 그야말로 극강이다. 와일드카드 때는 큰 무대는 처음이라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지난 14일 대구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SSG와 4차전에서 7이닝 무실점 2안타, 9삼진을 잡으며 가을 무대에 완벽하게 적응했다.

손아섭(2타수 1안타), 하주석(4타수 2안타)로 후라도에 5할 타율을 기록하긴 했지만 주자가 없으면 득점마저도 쉽지 않다. 류현진의 역할이 더 중요해진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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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유다연 인턴기자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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