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영화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 가을 극장가를 장악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지난 20일 하루 2만 5169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224만 733명.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전기톱 악마 포치타와의 계약으로 '체인소맨'이 된 소년 덴지와 정체불명의 소녀 레제의 폭발하는 만남을 그린 배틀 액션 판타지다. 후지모토 타츠키의 원작 '체인소 맨' 중 팬들이 가장 열광하는 '레제편'을 스크린으로 옮긴 작품이다.
'보스'가 1만 4948명을 동원해 2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227만 3132명.
'보스'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그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물이다.
'어쩔수가없다'가 1만 389명을 동원하며 3위로 올라섰다. 누적 관객수는 278만 8315명이 됐다.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 미리(손예진)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그룹 트와이스 다큐멘터리 영화 '원 인 어 밀리언'이 개봉날 6167명을 동원하며 4위로 진입했다. 누적 관객수는 6167명.
뒤이어 '극장판 주술회전: 회옥·옥철'이 5742명을 동원하며 5위다. 누적 관객수는 13만 9485명.
'극장판 주술회전: 회옥·옥철' 2006년 찬란했던 여름, 고죠 사토루와 게토 스구루 두 주술사의 우정과 비극의 서막을 그린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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