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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명상 기자] 코레일관광개발이 오는 11월 1일 ‘가을 템플스테이 특별임시열차(이하 템플열차)’를 운영한다. 올해 3월 전라선 봄 템플스테이와 6월 중앙선 여름 템플스테이에 이은 세 번째이자 올해 마지막 시리즈다.
이번 가을 템플열차는 △충북 반야사 △충북 법주사 △충남 신안사 △경북 동화사 등 4개 사찰 중 한 곳을 방문하는 당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단풍이 절정인 시기에 철도와 사찰 체험을 결합해 참가자들이 휴식과 체험의 시간을 갖도록 구성됐다.
각 사찰에서는 ,스님과의 차담, 염주 만들기, 유기농 쿠키 체험 등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서울역에서 팔도장터관광열차를 이용해 각 사찰로 이동하며, 가을 정취 속에서 대화와 체험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경험할 수 있다.
템플스테이 이후에는 지역 관광 코스도 마련됐다. 월류봉, 영동와인터널, 청남대, 전통시장 등을 방문해 지역 문화와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상품 가격은 1인당 7만 5000원부터이며, 일정 확인 및 예약은 코레일관광개발 여행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권백신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는 “가을 단풍으로 물든 천년사찰에서 템플스테이를 경험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며 “계절별로 특색 있는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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