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국진 기자] 기후테크 전문기업 써모랩코리아(대표이사 최석)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열린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5'(BIX 2025)에 참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써모랩코리아는 스티로폼 재질의 운송용기를 대체하는 친환경 포장재 ‘에코라이너(eco liner)’, 신뢰성 온도제어운송용기(TCP)인 ‘Smart TCP’, 실시간 온도관제 솔루션인 ‘Smart Pod’ 등 독자기술로 개발한 ‘지속가능한 콜드체인 솔루션’ 기술을 공개했다.
또한 지속가능한 콜드체인 솔루션들에 관심있는 많은 잠재 고객사를 확보했으며, 기존에 사용하던 해외 솔루션을 대체하기 위한 기술검증(PoC) 요청을 받기도 했다.
특히 써모랩코리아의 핵심 혁신제품인 ‘에코라이너(eco liner)’가 친환경 온도제어운송용기(TCP)로서 -60℃ 기준, 최대 96시간 유지 가능하게 고도화됐고, 이는 스티로폼 재질의 운송용기를 대체해 플라스틱 사용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동시에 자원 재순환성을 극대화해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다.
최석 써모랩코리아 대표는 “에코라이너(eco liner)는 지속가능한 콜드체인 포장재의 표준”이라며, “스티로폼 포장재 대비 50% 이상의 탄소배출량 감축효과를 얻을 수 있고, 연간 1000만개의 대체 수요가 발생할 경우에는 약 2만톤 이상의 탄소감축이 가능한 혁신적인 솔루션”이라고 전했다.
이어 “써모랩코리아는 8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친환경 단열기술과 스마트 패키징 솔루션 등 혁신적 기술을 상용화한 기후테크 전문기업”이라며, “이러한 독보적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이제 바이오·제약 업계 고객사들에게 단순한 솔루션 공급기업이 아닌 최고의 전략 파트너로 인식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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