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파원 25시’, 손흥민 LAFC 홈 데뷔전 현장 공개…입장권 730만 원 화제, 이찬원은 가을 감성에 흠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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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파원 25시’, 손흥민 LAFC 홈 데뷔전 현장 공개…입장권 730만 원 화제, 이찬원은 가을 감성에 흠뻑

뉴스컬처 2025-10-20 10:33: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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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톡파원 25시’가 월드클래스 손흥민의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LAFC 홈 데뷔전 현장을 생생하게 공개하며 글로벌한 열기를 전한다.

20일 방송되는 ‘톡파원 25시’에서는 손흥민의 발자취를 따라 미국 LA를 누비는 랜선 여행과 함께, 유럽의 하와이로 불리는 스페인 마요르카로 떠나는 여행기를 그린다.

사진=톡파원 25시
사진=톡파원 25시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손흥민 효과로 티켓 가격이 무려 730만 원까지 폭등한 LAFC 홈 데뷔전의 직관 현장이 공개된다. 직접 현장을 찾은 톡파원은 손흥민 유니폼과 굿즈로 가득한 BMO 스타디움의 기념품 숍은 물론, 손흥민의 ‘찐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K-보양식 염소 전골과 최애 디저트로 알려진 치즈케이크 맛집까지 샅샅이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베니스 비치 인근의 디저트 카페에서는 무려 40가지 종류의 치즈케이크가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과 입을 동시에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스페인 마요르카 편에서는 아름다운 지중해 풍광과 역사적인 명소가 이어진다. 유럽 유일의 원형 요새 벨베르 성을 비롯해, 비밀 통로를 지나 만나는 절경의 해변 ‘사 칼로브라’, 그리고 로컬 흑돼지 퓨전 요리와 농어구이 ‘루비나’를 3만 원대로 즐길 수 있는 미쉐린 셰프의 가성비 끝판왕 레스토랑이 시청자들의 여행 욕구를 자극한다. 특히 해당 레스토랑에 숨겨진 ‘반전’ 스토리는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MC들의 승부욕이 폭발한 ‘나줘나줘’ 코너가 펼쳐진다. LA에서 직접 공수한 손흥민 유니폼을 건 빙고 게임에서 타일러는 맨발 투혼까지 선보이며 승부에 불을 지피고, 전현무는 급기야 “내가 그냥 하차할게”라며 폭탄 발언을 던져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톡파원 25시’는 오늘(20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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