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100만 명 돌파 특집으로 꾸며진다. 2023년 11월 프로그램 부활 이후 많은 사랑을 받은 인기 캐릭터들이 깜짝 등장해 무대를 빛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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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심곡 파출소’의 엔딩 요정으로 활약했던 ‘미아’ 윤승현이 ‘썽난 사람들’에 출연한다. 윤승현은 교무실을 찾은 진상 학부모 신윤승을 특유의 넉살로 제압하며 웃음을 선사한다. 또한 현대 시대에 다시 깨어난 고대 인류 콘셉트로 폭소를 유발했던 ‘오스트랄로삐꾸스’ 이종훈도 컴백한다. 해당 캐릭터가 어떤 코너에서 다시 등장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숏폼플레이’에서 짧고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박형민 역시 오랜만에 무대에 오른다. 그는 과거 ‘니퉁의 인생극장’에서 호흡을 맞췄던 김지영과 함께 ‘자초하신 일입니다’ 코너에 출연해 다시 한번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챗플릭스’는 슈퍼히어로 영화 ‘어벤져스’ 패러디로 꾸며진다. ‘심곡 파출소’에서 주취자 역할로 활약 중인 이수경이 토르로 변신하고, 송준근과 나현영은 각각 아이언맨과 블랙위도우로 등장한다. ‘챗플릭스’ 첫 출연인 이수경은 관객의 놀림 속에서도 빠르게 분위기에 적응하며 웃음을 유발한다. 특히 이날 ‘챗플릭스’는 예정 시간보다 빠르게 종료되지만, 현장에서는 평소보다 두 배에 달하는 폭소가 터졌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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