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대 퇴사 선언→코인 폭등, 이선빈 심장 요동('달까지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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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 퇴사 선언→코인 폭등, 이선빈 심장 요동('달까지 가자')

뉴스컬처 2025-10-19 07:18: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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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이선빈, 라미란, 조아람의 우정이 위기 속에서 더욱 단단하게 빛났다.

지난 18일 방송된 ‘달까지 가자’ 10회는 ‘우리들의 몫’이라는 부제로 꾸며졌다.

사진=달까지 가자
사진=달까지 가자

이날 방송에서 ‘무난이들’ 정다해(이선빈 분), 강은상(라미란 분), 김지송(조아람 분)은 폭락한 ‘코인 열차’로 인해 극도의 불안을 겪었고, 이들의 우정도 큰 시험대에 올랐다. 하지만 오해와 갈등 끝에 서로를 껴안으며 결국 ‘우리’로 다시 묶이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가슴에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은상의 퇴직금 정산과 ‘10억 수익’ 소문이 사내 게시판을 타고 퍼지면서, 다해와 지송은 혼란에 빠졌다. 은상을 믿고 기다렸지만, 은상이 계속해서 피하자 결국 다해는 “우리 그만하자. 그냥 일하다 만난 사이잖아”라며 관계의 끈을 끊으려 했다.

하지만 은상은 모든 진실을 털어놨다. 다해와 지송의 손해를 메우기 위해 퇴직금을 중도 정산했고, 심지어 집까지 내놓으려 했던 속사정까지 고백한 것. 은상은 “그래프가 폭락할수록 너희한테 더 짐이 된 것 같아서 미안하고 불편했어”라며 속내를 드러냈다.

이에 다해는 오열하며 “왜 우리 때문에 언니 몫의 행복을 포기하려고 해? 마음껏 행복해져야지. 그걸 우리가 바란 건데…”라고 외쳤고, 은상은 “너희들이 내 몫이잖아. 나는 너희랑 끝까지 갈 거야”라며 두 사람을 끌어안았다. 오해가 풀리며 다시 하나가 된 무난이들.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이들의 우정은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다해는 이어 정다희(홍승희 분)를 향해 은상을 둘러싼 루머에 정면 대응했다. “은상이 집을 샀다거나 혼자 수익을 챙겼다는 건 사실이 아니다”라고 못 박으며, “가까운 사이임을 알면서도 그런 소문을 옮긴 건 부적절하다”고 단호히 말했다. 또, “저 함박사님과 사귀고 있어요”라고 당당하게 연애를 고백하며 “저 안 흔들려요”라는 말로 관계에 확신을 드러냈다. 우정도, 사랑도 지켜내겠다는 다해의 확고한 태도가 인상 깊은 순간이었다.

방송 말미에는 반전과 설렘이 교차하는 엔딩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함지우(김영대 분)는 다해의 손을 덥석 잡고 “회사 그만둘 거예요. 때려칠 거예요”라고 선언, 음악이라는 꿈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동시에 무난이들이 탑승한 ‘코인 열차’도 다시 치솟으며 달을 향해 질주했고, 다해의 복잡한 감정 역시 요동쳤다.

한편, ‘달까지 가자’는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무난이들의 여정이 과연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달까지 가자’ 11회는 오는 10월 24일 밤 9시 50분, 12회는 25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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