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부전증 투병' 신구, 구순 맞아 밝은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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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전증 투병' 신구, 구순 맞아 밝은 미소

모두서치 2025-10-17 11:59: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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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배우 신구의 근황이 공개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슬기는 지난 16일 자신의 본인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신구와 함께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구는 환한 미소를 띤 채 김슬기와 함께 손하트를 그리며 미소지었다.

두 사람 앞에는 '신구선생님 구순을 축하드립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숫자 '90' 모양의 케이크가 놓여 있어 훈훈함을 더했다.

김슬기가 올해 구순을 맞은 신구를 축하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2017년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사이다.

1962년 연극 '소'로 데뷔한 신구는 60여년동안 영화·드라마·연극을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해왔다. 하지만 2022년 3월 연극 '라스트 세션' 공연 중 건강 문제로 입원하며 작품에서 잠정 하차했다.

신구는 현재 인공 심장박동기를 착용한 상황이다.

2023년 초 배우 조달환이 신구의 증상을 발견해 심장박동기를 달 수 있었다고 한다. 지난해 조달환 유튜브 채널 '조라이프'에서 신구는 "이거(심장박동기)를 달면서 한 10년은 산대. 나보다 오래 살겠네"고 말했다.

최근 신구는 영화 '하이파이브'와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 무대에 오르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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