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지연 기자] 가수 이화명이 상처받은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신곡을 발표했다.
이화명의 새 앨범 ‘뾰쪽상자와 별(Here I Am)’은 각자의 이유로 고통 속을 살아가는 이들을 향한 공감과 위로의 감정을 담았다. 반복적인 스네어 드럼의 잔잔한 마칭 리듬과 서정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져 마치 꿈과 희망을 향한 행진을 이끄는 듯한 감동을 전한다. 여기에 이화명의 따뜻한 음색이 더해져 듣는 이들의 마음을 깊이 울린다.
이번 곡은 이화명의 음악적 동반자로 알려진 작곡가 조원일이 참여해 섬세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완성했다. 깔끔한 믹싱과 정교한 마스터링이 돋보이며, 고음질(24bit) 음원 버전으로도 발매돼 한층 풍부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약 10분 분량으로 제작된 드라마타이즈 뮤직비디오는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이들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담아냈다. 이화명은 직접 출연 배우의 오디션과 캐스팅 과정에 참여하며 자신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더욱 진정성 있게 표현될 수 있도록 세밀한 연출 방향을 제시했다.
앞서 지난해 ‘바위틈의 꿈(Here the Dream)’을 통해 자신의 삶과 철학을 음악으로 풀어내며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했던 이화명은, 이번 신보를 통해 그 시선을 자신을 둘러싼 세상으로 확장했다. 주변의 고통받는 이들을 응원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전하고자 한 진심이 앨범 전반에 깃들어 있다.
이화명은 “이번 작품은 단순한 음악이 아니라 하나의 드라마 같은 서사로 완성하고 싶었다”며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화명의 새 앨범 ‘뾰쪽상자와 별(Here I Am)’은 지난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뉴스컬처 김지연 jy@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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