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채은 기자) 박명수가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를 완독했다고 전했다.
17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전민기와 함께 각종 키워드로 세상사를 알아보는 '검색N차트' 코너가 진행됐다.
박명수는 전민기와 함께 출연하는 유튜브 채널 '의적단'을 언급하며 "2회 나갔는데 전민기 씨 알아보는 분 계시냐"고 물었다. 이에 전민기는 "알아보는 분들 썩 많지 않다"라며 "명수 형 옆에 붙어있었더니 저한테 하하 씨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전민기는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자 박명수 씨의 생일이 있는 계절"이라며 키워드로 '시작은 했지만 끝을 못 낸 벽돌 책'이라고 밝혔다.
박명수는 "나도 진짜 두꺼운 책 한 권 완독한 적 있다"라며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는 다 읽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사피엔스'에 대해 "재밌는데 책이 너무 두껍다. 근데 읽을 만 하더라"라고 전했다.
또 박명수는 "그거 다 읽은 사람 중에 성공한 사람 많을 거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읽다보면 의외로 빨리 읽을 수 있다"라며 "유발 하라리가 참 똑똑한 것 같다"고 전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KBS CoolFM 방송 화면
한채은 기자 codms98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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