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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17일 오전 9시께 의정부시 중랑천 동막교 인근 하천 구간에서 시신 1구가 발견됐다.
시신이 발견된 곳은 지난 13일 저녁 중학생이 떠내려 간 중랑천 징검다리에서 약 200m 하류 구간이다.
수색 당국은 시신이 실종 중학생인지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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