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정수 기자] 배우 김고은과 그룹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가 유쾌한 티키타카 케미를 자랑했다.
16일 채널 ‘일일칠’의 ‘냉터뷰’에서는 김고은과 필릭스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필릭스는 “되게 오래전부터 많이 챙겨 보고 정말 존경하는 대배우님”이라며 “정말 매력적이고 사랑스러운 연기 천재”라고 김고은을 소개했다. 이어 필릭스는 “편하게 얘기를 하고 싶은데, 누나라고 불러도 되나”라며 반말을 해도 되는지 물었고, 김고은은 흔쾌히 허락했다. 이에 김고은은 “(나도) 반말을 해야하니까 용복이(본명)라고 해도 될까?”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필릭스는 평소 자신을 알고 있었냐고 물었다. 김고은은 “외모적인 거야 너무 유명하고, 킬링파트에 나오는 목소리? 확 집중키시는 용복이의 (동굴)목소리가 멋있었다”고 말했다. 필릭스는 “톱스타랑 이렇게 인터뷰를 하는데, 오래전부터 많이 챙겨봤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김고은은 “스트레이 키즈라는 그룹이 너무 대단한 그룹이고, 아티스트로서도 너무 존경스럽다”고 극찬했다. 이에 필릭스는 “톱스타가 이렇게 말해주니까 너무 감동이다”며 눈가가 촉촉해져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 필릭스는 김고은의 첫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을 언급하며 “연습생이 되기 전에 호주에서 그걸 봤다”며 “‘도깨비’도 너무 멋있게 잘 나오고, 근데 ‘파묘’는 내가 못 봤다. 무섭다”고 털어놨다. 이어 “나 겁이 되게 많다. 좀비는 괜찮은데 ‘파묘’는 다르더라. 대낮에 밖에서 봐야 가능하다. 근데 또 보고는 싶다. 너무 잘하니까”라고 덧붙였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일일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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