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장중 3천700선을 돌파하며 하루만에 장중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역대 최고가를 찍었다.
16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가 전날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치(3659.91)를 하루 만에 갈아치우며 상승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2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22.60포인트(0.62%) 오른 3679.88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18.54포인트(0.51%) 오른 3675.82로 개장한 이후 상승폭을 확대, 장중 3700선도 넘어서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 주가가 상승 출발해 장 초반 역대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1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1.58% 오른 9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때 9만6900원까지 올라 역대 최고가를 ‘터치’했다. 역대 최고가는 2021년 1월 11일 기록한 9만6800원이었다.
이날 오후 공개되는 대만 반도체 기업 TSMC의 3분기 실적 기대가 산재한 가운데 간밤 미국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매수세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63포인트(0.19%) 오른 866.35를 보이고 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