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캐시미어 니트’ PB 상품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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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캐시미어 니트’ PB 상품 내놨다

이데일리 2025-10-15 08:51: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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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오는 16일부터 ‘세븐셀렉트 캐시미어 라운드 니트’ 6종을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니트웨어 상품을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것은 국내 최초 사례다. 세븐일레븐은 기존에 양말, 언더웨어류 등에 국한되어 있던 편의점 패션 영역을 한 단계 더 확장하겠다는 의도다.

모델들이 세븐셀렉트 캐시미어 라운드 니트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세븐일레븐)


앞서 세븐일레븐은 지난 4월 첫 패션 PB 상품으로 9900원짜리 ‘세븐셀렉트 프리미엄 코튼 티셔츠’를 출시했다. 기능성 원사를 추가해 가볍고 쾌적한 착용감을 주는 ‘흡속속건’ 기능을 갖춘 게 특징이었다.

이어 PB 양말 8종과 언더웨어류 등을 추가로 출시했다. 이에 지난 4월부터 현재까지 패션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특히 2030세대에서 50% 이상의 이용률을 보이며 호응을 얻었다.

동절기에 맞춰 새롭게 출시한 캐시미어 니트 상품은 3만 2900원이다. 남녀 모두 입을 수 있는 3가지 사이즈(M, L, XL)로 선보인다. 무채색 계열인 블랙, 그레이 색상 2가지로, 이번 시즌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적당한 두께감으로 봄, 가을, 겨울까지 착용 가능하도록 활용성을 높였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세븐일레븐은 캐시미어 니트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내달 30일까지 카카오페이머니로 결제 시 20% 할인해준다. 세븐일레븐은 향후 겨울 시즌 대비 의류 상품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는 생각이다.

이서훈 세븐일레븐 생활용품팀 패션담당 MD는 “편의점이 먹거리를 넘어 라이프스타일까지 제안하는 생활 플랫폼으로 도약 중인 만큼 업계 최초로 고급 소재인 캐시미어가 함유된 의류 상품까지 기획했다”며 “최근 고물가 상황이 이어지며 가심비가 쇼핑 트렌드로 자리잡은 만큼 합리적인 가격에 우수한 의류 상품을 만날 수 있도록 편의점 패션 장르 개척에 힘써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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