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들어 군수가 6번 바뀌고 무려 4명이 감옥에 가는 지역을 들어보았는가
심지어 형제,부부과 함께 군수를 한 경우도 있었다
전남 중부지역에 있는 지자체 화순군에서 생긴 일이다
2002년 당선된 임호경 군수는 본인이 선거법 위반으로 군수직이 상실돼못 이어나가자 부인인 이영남씨가 대신출마,남은기간 2년동안 아무 일 없이 끝났지만 재선을 하려다 실패
2006년 전영준 군수가 당선되었으나 취임 3개월 만에 선거법 위반으로 구속,군수직이 상실
이후 친동생 전완준씨가 출마해 형의 남은기간동안 아무 일 없이 지날줄 알았으나 2010년 선거법 위반으로 구속,후보에서 박탈되었는데
감옥에서 출마를 선언해 당선되었고 이후 보석으로 풀려나 승리..한줄 알았지만
2011년 2월 8개월의 재임기간만에 또 군수직이 상실됨
2011년 4월 홍이식군수가 후임자로 당선돼 무탈하게 굴러갈 줄 알았는데..
2013년 뒷돈을 준게 또 걸려서 몇 년간의 법정싸움 끝에 징역형이 확정돼 감옥에 있다가 2022년 복권되었음
이후 구충곤 군수가 당선돼 구설수 없이 재선까지 하다가 불출마를 선언
현직 군수인 구복규 군수는 구설수가 많아 또 불명예를 안게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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