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리 '벽', 전종혁 '짐'…임영웅도 잠시 잊은 완벽 케미('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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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리 '벽', 전종혁 '짐'…임영웅도 잠시 잊은 완벽 케미('아침마당')

뉴스컬처 2025-10-10 11:51: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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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가수 성리가 ‘아침마당’에서 잔망미 넘치는 하트 퍼포먼스로 어머님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0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행복한 금요일 쌍쌍파티’ 코너에는 성리와 전종혁이 ‘고막남친팀’으로 출연, 훈훈한 케미로 시선을 모았다.

사진=아침마당
사진=아침마당

이날 성리는 “제 별명이 벽이다. 완벽한 비주얼과 노래 실력을 가졌기 때문”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고, 전종혁은 “성리 씨가 벽이라면 저는 짐이다. 항상 멋짐”이라는 재치 있는 입담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어 최근 화제된 임영웅과의 무대에 대해 “오늘만큼은 임영웅 형님보다 상금이 먼저”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두 사람은 ‘노래 대결! 쌍쌍 노래방’ 코너에서 설운도의 ‘보고싶다 내 사랑’을 열창했다. 성리는 안정적인 가창력은 물론, 귀여운 안무와 하트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했다. 특히 눈빛과 스텝까지 더해진 무대 매너에 방청객들의 환호가 쏟아졌다.

MC 윤수현은 “앞줄 어머님들 손바닥이 부르트도록 박수를 치셨다”고 전했고, 성리는 “어머님들의 마음을 훔치기 위해 하트를 많이 날렸다”며 웃어 보였다. 전종혁은 “무대 준비하면서 성리에게 많이 배웠다. 너무 섹시해서 저도 거울 보며 연습했다”며 ‘하트 장인’ 성리를 향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어진 ‘두뇌 장수 퀴즈’에서는 성리가 초성 퀴즈 ‘ㄱㅅㅊㅇ’을 보고 “갈색추억”을 순발력 있게 맞혀 10점을 추가했다. “1994년생이라 동갑인데도 잘 몰랐다”고 털어놓으며 귀여운 빈틈도 드러냈다. 전종혁도 ‘입방아를 찧어 만드는 떡’ 문제를 정확히 맞히며 추격에 나섰다.

마지막 무대 ‘시청자 마음을 잡아라’ 코너에서는 성리가 직접 작사·작곡한 ‘이 계절의 강을 지나’를 선보였다. 그는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가수를 반대하셨지만, 무대 위 제 모습을 조용히 좋아하셨다”며 “이 노래를 꼭 들려드리고 싶었다”고 뭉클한 고백을 남겼다. 호소력 짙은 성리의 무대는 깊은 여운을 선사했다.

전종혁 역시 자작곡 ‘한 사람’을 통해 진심을 담은 무대를 꾸몄다. 비록 두 사람은 최종 우승을 놓쳤지만, 시청자들의 마음에는 강한 인상을 남기며 훈훈하게 방송을 마무리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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