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기독교 근본주의 국가가 되고 있는 미국 상황

텍사스



-공립학교 교실에 십계명 개시 의무화



-공립학교 교실에 '우리는 신을 믿는다' 표지판 의무 설치



-성직자가 학교 정신과 상담 선생으로 활동



-학교에서 성직자 고용



-공립학교에서 기독교식 기도 허용 법안 통과



-성경에 기반한 보조 교과서 교육





오클라호마



-모든 공립학교는 성경을 비치해야하고 교사는 학생들에게 의무적으로 성경을 가르쳐야함







루이지애나



-교실내 십계명 개시 의무화



-종교목사를 공립학교에 초대해 학생들의 정신 건강 상담/신앙 상담을 허용케 하는 법 통과



-학교에서 성직자 고용







플로리다



-종교목사를 공립학교에 초대해 학생들의 정신 건강 상담/신앙 상담을 허용케하는법 통과



-학교에서 성직자 고용



-공립학교에서 '음란한' 교육자료 전부 퇴출. 플로리다의 한 학교는 그리스풍 석상들을 전시했으나 기독교 학부모들의 항의가 쏟아져 학교 교장이 사퇴함.



아칸소



-공립학교 및 지방 정부 건물에 십계명 개시 의무화





테네시



-창조론 교육 허용







이외



- 14개 주가 "수업시간에 수업 대신 종교교육을 받을 수 있는 법안"을 통과시킴. 아칸소주와 미시시피주도 비슷한 법안 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