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태풍상사' 합류...X세대 청춘 에너지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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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태풍상사' 합류...X세대 청춘 에너지 발산

뉴스컬처 2025-10-10 10:30: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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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지연 기자] 배우 박성현이 tvN 새 토일드라마 ‘태풍상사’를 통해 안방극장에 첫 발을 내딛는다.

‘태풍상사’는 1997년 IMF 시대, 직원도 자본도 없는 무역회사를 우연히 떠맡게 된 초보 사장 강태풍(이준호)의 고군분투기를 그린 레트로 오피스 드라마다. 박성현은 극 중 태풍과 남모(김민석), 윤성(양병열), 대협(김영재)과 함께 호흡을 맞추는 ‘압스트리트 보이즈’의 일원 정관 역으로 등장한다.

박성현. 사진=앤피오
박성현. 사진=앤피오

 

정관은 자유분방하고 패기 넘치는 X세대 청춘의 에너지를 대표하는 인물로, 급변하는 사회와 경제 속에서 방황하면서도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세대의 얼굴을 그린다. 공개된 스틸컷 속 박성현은 90년대 패션 감성을 완벽히 소화하며 풋풋한 청춘미를 발산, 첫 등장부터 강렬한 인상을 예고했다.

지난 9월 영화 ‘전력질주’로 스크린에 데뷔한 박성현은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재학 중인 신예로, 신선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겸비한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다. 첫 드라마 도전작인 ‘태풍상사’에서 그가 보여줄 새로운 변신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박성현과 이준호, 김민하, 성동일 등이 출연하는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는 오는 1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지연 jy@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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