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지연 기자] 배우 박성현이 tvN 새 토일드라마 ‘태풍상사’를 통해 안방극장에 첫 발을 내딛는다.
‘태풍상사’는 1997년 IMF 시대, 직원도 자본도 없는 무역회사를 우연히 떠맡게 된 초보 사장 강태풍(이준호)의 고군분투기를 그린 레트로 오피스 드라마다. 박성현은 극 중 태풍과 남모(김민석), 윤성(양병열), 대협(김영재)과 함께 호흡을 맞추는 ‘압스트리트 보이즈’의 일원 정관 역으로 등장한다.
정관은 자유분방하고 패기 넘치는 X세대 청춘의 에너지를 대표하는 인물로, 급변하는 사회와 경제 속에서 방황하면서도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세대의 얼굴을 그린다. 공개된 스틸컷 속 박성현은 90년대 패션 감성을 완벽히 소화하며 풋풋한 청춘미를 발산, 첫 등장부터 강렬한 인상을 예고했다.
지난 9월 영화 ‘전력질주’로 스크린에 데뷔한 박성현은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재학 중인 신예로, 신선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겸비한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다. 첫 드라마 도전작인 ‘태풍상사’에서 그가 보여줄 새로운 변신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박성현과 이준호, 김민하, 성동일 등이 출연하는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는 오는 1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지연 jy@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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