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빈아 공중 퍼포먼스→최재명 외줄 열창-김용빈 향해 방귀 다트, 레전드 무대 탄생('천만트롯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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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빈아 공중 퍼포먼스→최재명 외줄 열창-김용빈 향해 방귀 다트, 레전드 무대 탄생('천만트롯쇼')

뉴스컬처 2025-10-09 08:29: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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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트롯’과 ‘기인’의 만남, 이보다 강렬할 순 없다.

TV CHOSUN 추석특집 ‘천만트롯쇼’가 상상초월 퍼포먼스로 안방을 사로잡았다. 8일 첫 방송된 ‘천만트롯쇼’는 전국 시청률 4%(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 종편·케이블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최고 시청률은 4.4%까지 치솟았다.

사진=천만트롯쇼
사진=천만트롯쇼

이날 방송은 MC 강호동의 트롯 예능 첫 도전으로 포문을 열었다. 붐과의 반가운 재회로 오프닝부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첫 무대부터 압도적이었다. 트롯 신동 유지우와 6세 무동 기인이 호흡을 맞췄다. 두 명의 어깨 위에 올라 선 무동 기인은 4m 높이의 인간탑을 완성했고, 유지우는 그 꼭대기에서 흔들림 없이 ‘풍악을 울려라’를 완창했다. 이 모습에 김용임은 “지우가 기인이 됐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어 손빈아와 폴 스포츠 기인의 컬래버는 완전히 다른 차원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중력을 거스르는 듯한 퍼포먼스에 이어 고난도 수직 낙하 엔딩까지, 손빈아는 “팬분들이 계시니까 참았다”며 감동을 자아냈다. 기인은 “폴 스포츠계에서 탐내는 인재”라며 러브콜을 보냈고, 손빈아는 “다이어트 해볼까”라며 유쾌하게 화답했다.

하지만 가장 충격적인 무대는 따로 있었다. 일본에서 온 ‘방귀 아티스트’가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폭죽 터트리기, 케이크 초 끄기, 풍선 맞추기 등 ‘엉덩이 기술’로 가능한 모든 걸 해낸 그는 김용빈을 향한 ‘방귀 다트’까지 성공시키며 레전드를 찍었다. 방청객들은 “공기총 아냐?”, “사냥도 되겠다”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줄타기 무대도 압권이었다.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 줄타기 전승자와 함께 한 최재명은 2.8m 외줄 위에서 ‘곡예사의 첫사랑’을 열창하며 감정의 줄타기를 펼쳤다. 관객 점수 174점으로 단독 선두에 오르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또한 벨리쉬 여신과 설하윤, 요요미의 무대는 강렬한 에너지로 스튜디오를 장악했다. 벨리쉬 댄스와 트롯의 결합은 흔들림 없는 가창과 흥 넘치는 무대매너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천만트롯쇼’는 지금껏 본 적 없는 트롯X기인 컬래버로 웃음, 감동, 스릴을 모두 잡았다. ‘미스&미스터트롯’ 진(眞) 출신 안성훈, 정서주, 김용빈 등 트롯 스타들의 무대는 아직 남아있다. 2회는 오늘(9일) 밤 10시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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