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한강 노벨상 1년…다양한 창작자 지원 정책 실천할 것"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조국 "한강 노벨상 1년…다양한 창작자 지원 정책 실천할 것"

모두서치 2025-10-08 10:39:13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8일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을 맞아 "다양한 창작자 지원 정책을 함께 준비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조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노벨상 시즌이다. 한강 작가가 한국 역사상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지 1년이 다가온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위원장은 "노벨문학상 수상을 계기로 세계는 한국문학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다"며 "K-문학이 새로운 장르로 주목받으며 판권 수출이 이전보다 활발하게 이뤄졌다"고 진단했다.

이어 "하지만 문화예술계의 현실은 여전히 척박하다"며 "2021년 정부의 조사에 따르면 문학인의 70%가 문학 활동으로 월 50만 원 미만의 소득을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문학인을 비롯한 문화예술인들을 위한 맞춤형 사회안전망 구축이 절실하다"며 "극소수의 스타 문화예술인에 가려진 대다수의 문화예술인의 현실을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위원장은 "일시적 생활 지원을 넘어 창작 활동이 지속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야 한다"며 "특히 청년 문화예술인들을 위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창작 플랫폼도 국회와 정부가 챙겨야 할 과제"라고 했다.

또 "문화예술 혜택에서 소외되는 국민이 없도록 평등한 문화 향유의 기반도 마련하겠다"며 "조국혁신당의 정책 목표는 '사회권 선진국'"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말씀 드린 내용은 사회권 중 하나인 '문화권'에 포함된다"며 "한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이 국민 모두의 문화권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