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신동엽이 ‘짠한형’촬영 중에 딸의 대학 합격 소식을 듣고 제작진과 정호철, 신승훈의 축하를 받았다.
6일 온라인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선 ‘샤라웃 신승훈 짠한형 최초‼ 영상 초 단위로 웃겨서 다 내보냅니다 꿀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선 신승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신동엽과 추억 토크르 펼쳤다. 녹화 중에 신동엽은 “잠깐만, 나 화장실 좀 갔다 올게”라고 일어났고 신승훈 역시 함께 일어났다.
이어 신동엽은 매니저에게 휴대폰을 요청하며 “이건 개인적인 건데 우리 딸 (대학교 합격) 발표 날이다”라고 초조한 아빠 마음을 드러냈다.
신동엽은 휴대폰을 확인하고 “합격했네”라고 딸의 합격소식을 언급했고 현장의 스태프들은 촬영 중 전해진 소식에 박수를 치며 축하했다. 정호철 역시 “축하 드린다”라고 박수를 보냈고 신동엽은 여전히 긴장을 풀지 못한 표정으로 “땡큐”라고 화답했다.
화장실에서 돌아온 신승훈에게 정호철은 “이게 또 약간 겹경사라고 해야 하나? 선배님 ‘She Was’로 지금 반응 너무 좋지만 신동엽 형님 딸이 또 (대학)합격을 했다고 한다”라고 기쁜 소식을 전했다.
“오늘?”이라고 깜짝 놀라는 신승훈에게 신동엽은 “오후 5시에 발표였다”라고 알렸다. 이에 신승훈은 “아까 그래서 나 없을 때 박수 친 게 이거였구나!”라고 외치며 “나는 ‘짠한형’ 팀 너무 따뜻하다. 내가 화장실 간 사이에 ‘She Was’를 다시 한 번 축하하는 줄 알고 화장실에서 한 손으로 벽 잡고 울 뻔했다”라고 털어놔 현장을 폭소로 물들였다.
한편, 신동엽은 예능 프로그램을 함께 하며 인연을 맺은 선혜윤 PD와 2006년 결혼에 골인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짠한형 ‘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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