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신한은행이 '2025 신한 SOL Bank KBO 포스트시즌'에 맞춰 디지털 야구 플랫폼 '쏠야구'에서 야구 경기 예측 모바일 게임 '쏠빙고'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게임은 고객이 직접 선택한 팀의 승패와 경기 기록 등을 빙고판에 채우며 포스트시즌 경기를 즐기는 형태로, 실시간으로 빙고 달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쏠빙고'는 고객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리워드를 제공한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마이신한포인트 2포인트가 제공되며, 매 경기마다 최다 빙고를 달성한 고객에게는 최대 100만 포인트가 분배 지급된다. 이 게임은 포스트시즌의 전 경기를 대상으로 하며, 경기 시작 30분 전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에 대해 "야구팬들의 뜨거운 호응에 보답하고자 쏠야구에서 즐길 수 있는 게임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신한하면 야구, 야구하면 신한'이라는 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신한은행은 쏠야구 플랫폼을 통해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쏠퀴즈 참여, 적금 가입, 소득 입금 등 다양한 미션 수행을 통해 적립한 '야구공' 포인트로 2025 KBO 포스트시즌 티켓 2매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러한 다채로운 이벤트는 야구 팬들에게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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